Single Origin

투범스 멤버십 싱글오리진 커피원두  

투범스의 프리미엄 원두들의 향과 맛은 핸드드립으로 마실때 그 매력을 최대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본인만의 공간에서 조금은 천천히 그 향과 맛을 만끽해 보세요. 

슬로우라이프, 투범스커피

  • 1필터에 물을 부어 필터의 종이 맛을 씻어낸 후 취향에 따라 18~20g 의 커피원두를 분쇄하여 여과지에 담습니다.*
  • 290~92도 온도의 30ml 물로 30초 동안 뜸을 들입니다.  그 후 60ml 정도의 물을 총 3회에 걸쳐 추출해 줍니다.
  • 3드립한 커피액에 적절한 양의 물을 추가합니다.  

*핸드드립에 적절한 커피원두 분쇄 굵기는 거칠고 굵은 편입니다.  굵을수록 드립이 더 빨리 되면서 산미나 향이 덜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본인만의 적절한 분쇄 굵기를 찾아보세요.

**추천하는 물의 양은 1:1 에서 1:2 사이입니다.  물이 더해지면서 커피의 맛과 향이 더 부드럽고 매력적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몇번 반복적으로 다양한 물의 배합을 시도하시면서 취향에 맞는 발란스를 찾아보세요.

정기구독: 매주 200g, 월 4회.  
최소구독: 1개월
멤버스페셜: 3개월 구독시 3명의 지인에게 1개월 정기구독을 50% 할인가격으로 신청가능
*부가세 (10%) 와 배송비 (4,000) 별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은 카카오채널에서 원두 주문시 요청 가능

Ethiopia Abaya Gesha G1, Naturally Dried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샤 G1, 자연건조
25,000원 / 200g 
1개월: 100,000원   
3개월: 300,000원 

Ethiopia Aricha G1, Naturally Dried
에티오피아 아리차 G1, 자연건조
27,000원 / 200g  
1개월: 108,000원   
3개월: 324,000원

Kenya Othaya TOP AA, Washed <2023.02 임시 품절>
케냐 오타야 TOP AA, 워시드
28,000원 / 200g   
1개월: 112,000원   
3개월: 336,000원

Kenya Kiambu TOP, Washed 
케냐 키암부 TOP, 워시드
28,000원 / 200g   
1개월: 112,000원   
3개월: 336,000원

Cameroon OKU Blue Mountain A, Naturally Dried
카메룬 오쿠 블루 마운틴 A, 자연건조
2021 11월 원두 입고됨
35,000 / 200g 
1개월: 140,000원 
3개월: 420,000원

  • 1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원주민어로 "잘 보존된 비옥한 땅" 이란 뜻을 가진 지역입니다.  1,800미터 이상의 고지대로서 재배된 커피체리는 밀도가 높고 당도가 우수합니다.  와인에 비유될 만큼 화려한 맛과 독특한 향이 특징인 이 지역의 커피는 전부터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짙은 꽃 향기, 감귤의 달콤한 신맛과 매끄럽고 섬세한 목넘김, 입 안에 아련하게 남는 향기로운 진향 덕분에 '커피의 여왕' 이라는 별칭을 갖기도 합니다.  

  • 2에티오피아 아바야게샤 G1
    예가체프에 속해있는 아바야 호수 인근 아바야 지역에서 재배되는 아바야 게샤 커피는 특유의 향미와 매력으로 '예가체프의 또하나의 보석' 이라는 표현되기도 하는 최고의 커피 중 하나입니다.  에티오피아 특유의 향기로운 산미와 얼그레이, 메이플시럽의 깊은 단맛이 인상적입니다.  아바야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반사되는 태양빛으로 자연건조 과정을 거친 최상급 커피를 자랑합니다.  

  • 3에티오피아 아리차 G1
    아리차는 예가체프 북동부에 위치한 지데오 지역의 작은 마을입니다.  예가체프 지역과 근접하여 색깔, 맛, 향 등이 흡사하기도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한 토질로 인하여 더욱 독특하고 두드러진 향미가 있습니다. 

  • 4케냐 오타야 TOP  <2023.03 임시 품절>
    2021년 4월에 입고함과 동시에 제공하게 된 케냐 오타야 커피원두는 오타야 지역 협동조합의 스페셜티 커피입니다.  열대과일의 상큼함과 다크초코렛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최상급 커피의 하나입니다.  케냐는 19세기 후반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커피를 도입한 후 현재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AA 는 케냐에서 생산되는 커피생두 최상 등급입니다.  

  • 5케냐 키암부 TOP 
    2023 초 케냐 오타야의 공급이 임시 중단되면서 동급의 대체할 수 있는 원두를 찾았습니다.  나이로비 북쪽에 위치한 키암부 지역은 전통있는 커피 생산 지경입니다.  매년 생산량이 줄고 있지만 키암부 지역이 아직도 커피 세계적으로 커피 생두 생산의 최고를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일정한 품질의 커피 생두 재배에 대한 전통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걸맞게 훌륭한 바디감과 발란스를 갖추고 있는 키암부 원두는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싱글오리진 입니다.  

  • 6카메룬 오쿠 블루마운틴 
    2021년 11월에 오랜 작업끝에 입고될 수 있었던 카메룬 오쿠 블루마운틴은 특별한 원두입니다.  블루마운틴 원두의 이름은 원산지인 자메이카의 고도 높은 화산 '블루마운틴' 에서 왔습니다.  아라비카종의 하나로서 높은 고도와 날씨, 그리고 화산의 토양 특성 때문에 블루마운틴 특유의 쓰지 않고 부드러운, 그리고 밸런스 된 바디감을 선물합니다.  오늘날 블루마운틴은 자메이카 외에 케냐, 하와이, 파파뉴기니, 카메룬, 하이티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험한 지형때문에 재배도 어렵고 재배량도 한정적이지만 매력적인 맛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가장 가치가 높은 원두중에 하나입니다.